리용대학교에서 연수 생활을 하고 계신 학우들의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세 분 모두 프랑스어 실력에 진전이 있고 문화도 많이 경험할 수 있었던, 알찬 한 학기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남은 연수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학과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어불문학과 행정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