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생 증명서:
나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리옹의 비자를 한국 사람의 절차에 따라 한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출생증명서를 무조건으로 중국에서 해야 된다. 만약에 중국에 돌아갈 수 없으면 부모님이 대신 만들 수 있다. 이 것이 자기 지방의 공증처에 가서 하면 된다. 필요하는 이유는 카톡릭을 등록할때 제출해야 되고 만약에 caf(allocation)를 신청하려면 출생증의 양(双)인증도 해야 되는 것이다. 내가 allo를 받으려고 해서 출생증명서 양인증을 했다. 이 것이 증명서를 받은 후에 대사관의 증명을 할 뿐만 아니라 영사관（领事馆）의 증명도 해야 된다. 나는 전부를 다해 총20일 이상 걸렸다. 아마 베이징과 상해등 큰 도시가 더 빠를 수도 있는데 양인증이 없으면 allo를 받을 수 없다.
2. 우리 여권이 중국이라서 독일이나 이탈리 등에 여행 갈 수 있지만 영국에 여행 갈 수 없다. 영국에 가고 싶으면 따로 비자를 신청해야 된다. 나는 영국 비자를 파리만 만들 수 있는것을 들었서 영국에 못 갔다.
3. 은행 카드
나는 가기 전에 카드 두개를 가져 갔다. 하나는 하나은행viva카드; 하나는 중국은행 데빗카드. 우리 학교의 등록금을 한국통장으로 반납해서 viva카드를 만들면 해외에서 쇼핑하기 편한다. 만약에 돈이 부족해서 부모님이 보내려고 하면 직접 중국 데빗카드에 보내면 된다. 카톡릭학교 근처의 CA은행이 있어 중국 데빗카드로 돈을 찾을 수 있고 환율이 낮지 않다. 중국 데빗카드가 두개 추천 한다.（여기서 광고를 내는 것이 아니고 짐심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하나는 중국은행; 하나는 huaxia은행. 중국은행 데빗카드가 리옹에서 돈을 찾는 금액을 관함 없이 수수료가 한번 약 15 (중국돈)정도고 huaxia은행이 매일 첫번째 수수료가 없다. 리옹에 환전하면 환율이 엄청 낮아 절대 현금을 챙겨 가지 말고 데빗 카드가 있으면 된다는 것을 권한다.
4. Coup de Pouce Universite
Coup de Pouce Universite가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저렴한 학교다. 60유로만 내면 수업이 매주 두번, 매번 3시간이고 일년 동안 프랑스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만약에 시간이 더 여유하면 사무실을 얘기해서 수업을 매주 3번도 들을 수 있다. 가격도 싸고 말하기에 대해 유리하다. 강력하게 추천한다.